꽃이플 2011. 6. 14. 16:09

 

교하에 있는 타사의 정원에서 친구와 식사를 했다.

퓨전 한정식집으로 타사 튜더의 한국인 며느리가 경영한다는 얘기도 있다.

꽃과 장식이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곳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