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ulture(見)/好樂好樂 2013년 상반기에 본 영화 꽃이플 2013. 1. 3. 12:47 일본판 '남쪽으로 튀어' 마음 둘 곳이 사라져 버리면 마음까지 무너져 내린다. 따뜻한 손을 잡는다는 것. 함께 추억을 기억하며 이야기 한다는 것,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으로 사랑의 마침표를 찍는다. 떠나간 존재를 느끼기 위해, 다시 잡을 수 없는 손 끝으로 바람을 느끼고, 떨어지는 꽃잎을 붙잡는다. 그리고 위로한다. (누군가의 댓글에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