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과 친해지는 명화 톺아보기
단숨에 재미있게 읽었다.
" 우리는 절망과 희망을 다른 것으로 생각하지만 , 사실 알고보면 절망과 희망은 겉과 안, 빛과 그림자처럼 뗄 수 없는 관계랍니다. 추운 들판에서 파릇파릇 싹들이 움터 오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. " - 본문 P.68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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